난생 처음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았습니다...

그것도 지니 하우스에서요!

계속 왁싱을 받아보고 싶었는데 왁싱할 때 아픔이나 왁싱 후 관리, 부작용 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요

주변 지인이 지니하우스를 정말 강추 하더라구요

거의 아프지도 않고 완전 깔끔하게 잘해준다구요!!!!!

지인이 알려준 지니하우스!

여기저기 검색해보다 결국 선택했찌여~~~

그리고 난생처음으로 받으러 갔는데...

정말 설렘반 두려움반이었던 것 같아요

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긴장 풀릴 수 있게 이야기 잘 해주셔가지고 잘 받고 왔네요

지인이 이야기 해준대로 샵도 매우 깔끔하고 아프지 않게 깔끔하게 매우 잘 해주셨어요~~

만족만족 대만족//.//

앞으로 자주 갈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

번창하세용~~~